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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광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구글의 행보

구글이 모바일 광고업체인 애드몹(AdMob)을 7억 5,000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지난해 더블클릭(32억불), 2006년 YouTube(16.5억불)에 이어 세번째로 큰 인수 규모로 애드몹도 인수제안에 합의한 상태라고 한다.
애드몹은 2006년 펜실베니아 대학 와튼스쿨에 재학중인 대학원생 Omar Hamoui가 실리콘밸리에서 설립한 모바일 광고 전문 벤처기업으로, 온라인 광고시장에 대한 조사등을 통해 모바일 광고시장 관련 정보를 광고주들에게 제공해 왔으며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이나 모바일 웹페이지 등에 올라가는 배너광고 전문회사이다.
애드몹은 모바일 광고시장의 선두주자로 모바일 광고시장을 눈에 띄게 진보시켰는데 이미 구글의 안드로이드의 일부 애플리케이션에 광고를 집행하고 있다.

현재 구글이나 야후,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경쟁사들은 모바일 시장의 잠재력을 보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이미 전 세계 휴대폰사용자는 컴퓨터 사용자를 넘어섰기 때문에, 모바일 사용자들을 타깃으로 광고를 하는 것은 새로이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원천으로 잠재력이 상당하다.
향후 급속한 성장과 확대가 예상되는 모바일 광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구글의 행보가 시작되었다.

(동영상은 모바일 배너광고의 예)
지역 기반 광고 배너를 누르면, 구글 맵이 열리면서 해당 매장의 위치로 바로 가기를 한다

광고 배너를 누르면, 해당 홈페이지가 열린다.

영화 홍보 같은 광고 배너를 누르면, 비디오 플레이어가 열리면서 예고편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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