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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Application Translates Babies’ Howls

아기 울음소리만 듣고 아기가 배가 고픈지, 기저기를 갈아야 하는지, 졸린지 척척 알아서 조치를 취하는 엄마들을 볼때면 그 솜씨에 감탄하곤 한다.
하지만 그것도 육아계에서 잔뼈가 굵은 프로 주부님들에게나 해당되는 말이지 초보엄마들에게는 우유를 먹여 봐도, 등을 토닥거리고 얼러 봐도, 기저귀를 확인해도 좀처럼 울음을 그치지 않는 아기 때문에 쩔쩔매는 일이 허다할 것이다.
이런 초보 엄마들을 위해 일명 ‘울음 번역기’라고 하는 애플리케이션이 미국에서 출시됐다고 한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아기가 우는 이유를 5개의 아이콘으로 보여준다. 아기의 울음소리를 해석해 아기가 배고픈지, 졸린지, 기저귀가 젖었는지, 심심한지 등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 제품의 백미는 울음소리를 알려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해결책까지 제시해준다는 데 있다. 더불어 응급 상황에서 소아과 의사와 빠르고 쉽게 연락할 수 있도록 버튼이 장착됐다.
이 제품의 가격은 9.99$로 기존에 출시되었던 아이울음번역 전용기기(10만원가량)보다 훨씬 저렴하다.
물론 아이 울음을 5가지(배고파, 졸려, 지루해, 스트레스, 불편해)의 제한된 원인으로 제시해 준다는 단점이 있지만 어플리케이션 제작사인 Biloop에 따르면 스페인과 북미에서 시행된 임상실험에서 96% 가량의 성공률을 보였다고 하니 꽤 믿을만한 애플리케이션인 듯 하다.
아이 울음 때문에 울어버리고 싶은 초보 주부들은 한번 사용해 봐도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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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www.crytranslator.com/

카테고리:Appl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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